작성일 : 21-04-04 06:10
'영끌' 벤츠 구입, 3년 참으면 반값 '횡재'…'가성비' 중고차 사려면
 글쓴이 : 설웅운호
조회 : 107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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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"border-left:4px solid #959595; padding-left: 20px; display: inline-block"><strong>남 말 듣다 남 차 산다<4></strong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 카지노사이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1_20210403165837342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수입차는 3년 만에 반값으로 떨어진다. 중 온라인카지노카지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고차 구매자 입장에서는 3년만 참으면 가성비 높은 수입차를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. [사진 출처=벤츠, 케이카]</em></span> [세상만車-166] #회사원 최인내(가명)는 취업 후 매달 50만원씩 꼬박꼬박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바카라사이트</a> <br> 적금을 부어 3년간 2000만원을 모았다. 최씨는 모아둔 돈으로 운전하기 편한 수입 소형차를 신차로 구입하려다 출고된 지 3~5년 된 중고차를 사기로 마음먹었다. 중고차 사이트 이곳저곳을 검색하다 2016~2018년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카지노사이트</a> <br> 식 수입 소형차는 신차 값의 절반 수준에 나온다는 것을 알아내서다. 그가 구입예산으로 책정한 2000만원 안팎에 나온 수입 소형차는 벤츠 A클래스, 미니(MINI) 쿠퍼, 아우디 A3 등이다. 베스트셀링 SUV인 폭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온라인카지노</a> <br> 스바겐 티구안도 2000만원 안팎에 살 수 있다. 최씨가 할부를 이용하거나 대출을 받을 필요가 없는 가격대다.<br><br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 바카라사이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ews.pstatic.net/ima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2_20210403165837363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인증 중 카지노사이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고차 매장 [사진 출처=현대캐피탈]</em></span> 새 차는 평범한 직장인에게 '영끌(영혼까지 끌어모이기)'을 요구한다. 20~30대에게 인기 있는 기아 셀토스, 현대차 아반떼 등 소형 SUV나 준중형 세단을 온라인카지노카지노「〃https://diamond7casino.site〃」 사려면 2000만원 이상 줘야 한다. 기아 쏘렌토 등 국산 준중형 이상 SUV를 구입하려면 3000만원은 기본이다. 편의·안전 사양에 욕심 부리면 4000만원 이상 필요하다.<br><br>수입차는 더 심하다. 수입차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바카라사이트</a> <br> 베스트셀링카인 메르세데스-벤츠 E클래스나 BMW 5시리즈 등 독일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사려면 할인을 받더라도 6000만원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. SUV는 같은 급 세단보다 더 비싸다. 구입 예산이 부족하면 할부나 <a href="https://diamond7casino.site" target="_blank">카지노사이트</a> <br> 리스를 이용하면 되지만 이자 부담이 커진다. <br><br>누구나 알고 있듯이 '영끌' 없이 비싼 차를 탈 수 있는 방법이 있다. 중고차를 사면 된다. <br><br>자동차는 가치 하락이 심한 제품이다. 또 국산차보다 수입차의 가치가 더 빨리 떨어진다. 차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국산차는 출고된 지 5년이 되면 가치가 절반 수준이 된다. 수입차는 출고된 지 3~4년이 지나면 반값이 된다.<br><br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3_20210403165837394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BMW 인증 중고차 매장 [사진 출처=BMW]</em></span> 게다가 요즘은 차량 품질이 좋아져서 출고된 지 2~3년 된 차는 신차에 버금가는 외모와 품질을 갖췄다. 신차로 나온 지 5년 된 차도 타이어나 엔진오일 등 소모품만 제때 교환해주면 신차 부럽지 않은 성능을 발휘한다. <br><br>신차 구매자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일이지만 중고차 구매자 입장에서는 구입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다. <br><br>비결은 지난 3월27일자 기사" '영끌' 새차 샀더니, 3년 만에 '반값' 폭락…'분노 예방' 신차 구입"에 다 있다. 새 차를 살 때는 감가율이 낮은 차, 인기차를 사야 중고차로 팔 때 손해 보지 않는다.<br><br>중고차를 살 때는 반대다. 감가율이 높은 차, 비인기차를 사면 '횡재'할 수 있다. 가성비(가격 대비 성능이나 품질)가 뛰어난 차를 구입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다. <br><br><hr style="border:0.5px solid#333333; display: block !important;"><B>감가율 높은 차를 노려라<hr style="border:0.5px solid#333333; display: block !important;"></b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4_20210403165837410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벤츠 인증 중고차 점검 장면 [사진 출처=벤츠]</em></span> 가성비가 높은 차를 사려면 중고차 가치를 알려주는 감가율이나 잔존가치를 살펴봐야 한다. 감가율은 새 차를 산 뒤 가격이 내려가는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이다. '신차 가격-중고차 시세/신차 가격×100'으로 산출한다. 잔존가치는 '100-감가율'이다.<br><br>감가율은 가치와 반비례한다. 감가율이 높을수록 가치가 올라간다. 덩달아 가격도 비싸진다. 반대로 감가율이 낮을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가격도 낮아진다. 감가율 50%는 신차 구입 가격과 비교할 때 반값이 됐다는 뜻이다.<br><br>차급과 연식이 같거나 신차 값이 비슷한 차를 대상으로 감가율을 계산해보면 가성비 높은 차를 살 기회가 생긴다. 감가율이 높은 차를 선택하면 구입비용을 아낄 수 있거나 비슷한 가격에 상태가 더 나은 차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.<br><br>수입차의 경우 출고된 지 3~4년이 지나면 반값으로 떨어지는 차종이 많다. 감가율 50%를 넘는 차를 사면 가성비를 끌어올릴 수 있다. <br><br>애프터서비스 걱정을 덜고 싶다면 수입차 브랜드가 직접 판매하는 인증 중고차를 사면 된다. 중고차 시장에서 구입할 때보다 가격은 다소 비싸고 매물이 적은 편이지만 품질을 보증받을 수 있어서다. 벤츠, BMW, 아우디, 렉서스, 재규어 랜드로버, 볼보 등 수입차 브랜드 대부분이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.<br><br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5_20210403165837426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아우디 인증 중고차 [사진 출처=아우디]</em></span> 중고차 시세를 제공하는 AJ셀카에 따르면 아우디 A3 40 TFSI는 신차가격이 3950만원이지만 딜러 매입 시세는 1611만원에 불과하다. 감가율은 59%에 달한다. 소비자 판매 시세는 1857만원이다. 중고차 사이트에는 2000만원 정도에 매물이 나온 상태다. 딜러와 가격 협상할 때 50만~100만원 정도 할인받을 수 있다.<br><br>폭스바겐 티구안 2.0 TDI 2018년식 매입 시세는 1609만원으로 신차 가격(3842만원)보다 가치가 58% 떨어졌다. 판매 시세는 1856만원이다. 중고차 사이트에는 2000만원 초중반대에 매물이 많다. 2016~2017년식은 2000만원 안팎에 나왔다. <br><br>벤츠 E300 아방가르드 2018년식 매입 시세는 3273만원으로 신차 가격(7130만원)에서 54% 감가됐다. 판매 시세는 3772만원이다. <br><br>BMW 520i 2018년식은 신차 가격이 6330만원이었지만 매입 시세는 2739만원이다. 감가율은 57%다. <br><br>'오픈카' 벤츠 C200 카브리올레도 신차 가격은 6274만원에 달했지만 매입 시세는 2766만에 불과하다. 감가율이 56%에 달한다. 판매 시세는 3188만원이다.<br><br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6_20210403165837439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볼보 인증 중고차 전시장 [사진 출처=볼보]</em></span> 국산차는 수입차보다 가치 하락이 더딘 편이다. 2018년식 매입 시세를 기준으로 감가율을 살펴보면 현대차 그랜저 IG 2.4 2018년식은 매입 시세가 2116만원이다. 신차 가격(3202만원)에서 34% 감가됐다. 현대차 싼타페 가솔린 2.0 감가율은 38%, 기아 카니발 9인승 가솔린 감가율은 42%다. <br><br>국산차는 경쟁차종과 감가율을 비교하면 가성비 높은 차를 선택할 수 있다. 그랜저 경쟁차종인 기아 K7 2.4 2018년식은 감가율이 50%다. 그랜저 2.4보다 16%포인트 높다. <br><br>싼타페 경쟁 차종인 르노삼성 QM6는 감가율이 54%다. 싼타페보다 16%%포인트 더 감가됐다. 중고차 시장에서는 K7이 그랜저보다, QM6가 싼타페보다 각각 가성비가 우수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.<br><br>국산차도 수입차처럼 인증 중고차를 구입하면 품질 걱정을 덜 수 있다. 현대캐피탈은 233개 항목을 정밀 점검한 뒤 품질을 보증해주는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. 엔카닷컴도 무사고 차량을 인증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.<br><br><hr style="border:0.5px solid#333333; display: block !important;"><B>비인기 차종이 알뜰하다<hr style="border:0.5px solid#333333; display: block !important;"></b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1/04/03/0004773939_007_20210403165837454.jpeg?type=w647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 [사진 제공=현대캐피탈]</em></span> 감가율이 높은 차 대부분은 비인기차다. 감가율을 분석하기 귀찮을 때는 비인기차를 고르면 된다.<br><br>중고차 인기도는 신차 인기도와 비례한다. 신차시장에서 잘 팔리는 차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다. 인기 차는 사려는 사람이 많아 시세보다 비싼 값에 판매되고, 그만큼 구하기 어려워진다. 가격거품이 형성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.<br><br>반면 인기 차와 같은 급의 비인기차를 선택하면 구입 부담을 줄이는 건 물론 1~2년 정도 연식이 짧거나 상태가 좋은 차를 고를 수 있다.<br><br>인기차와 비인기차의 중고차 시세 차이를 살펴보면 소형차와 준중형차는 50만원, 중형차는 100만원 정도다. 실제 중고차 시장에서는 인기 차와 비인기 차의 가격 차이는 시세 차이보다 더 크다. <br><br>인기 차와 비인기 차 가격 차이는 중고차 시장 비수기에 더 커진다. 인기 차는 비수기에도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는 반면 비인기 차는 수요가 더 적어지기 때문이다. 대표적인 비수기는 요즘과 같은 겨울이다. 월별로 살펴보면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다.<br><br>중고차를 고를 때는 특정 모델만 고집할 게 아니라 인기 차와 비인기 차를 모두 구입대상으로 고려한 뒤 가격과 상태를 비교해보는 게 좋다. <br><br>1~2년 타다가 되팔 계획이라면 인기 차를, 저렴한 가격에 상대적으로 좋은 품질을 원한다면 비인기 차를 구입하는 게 낫다.<br><br>[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@mk.co.kr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<a href="https://media.naver.com/channel/promotion.nhn?oid=009" target="_blank">▶ '경제 1위' 매일경제,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</a><br><a href="https://www.mk.co.kr/premium/series/20121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promotion&utm_campaign=make" target="_blank">▶ 이 제품은 '이렇게 만들죠' 영상으로 만나요</a><br><a href="https://tv.naver.com/mkestatetv" target="_blank">▶ 부동산의 모든것 '매부리TV'가 펼칩니다</a><br><br>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